인천시는 지식경제부가 전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지역에서 25곳이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
유창무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16일 인천 고잔동 세일전자 등 지역 수출업체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에 사랑의 점퍼를 전달했다
RPCB 등 생산확대… 올해 매출 44% 성장 기대
우수기업 홍보로 인식전환 유도 …"기업탐색은 꼼꼼히"
"청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탄탄한 중소기업이 인천에 많습니다."
세일전자(대표 안재화)는 1985년 설립된 이래,
2∼24층의 고다층 경성PCB와 멀티레이어 연성PCB(FPCB) 생산에 주력해 오고 있다.
인쇄회로기판(PCB) 전문 업체인 세일전자(대표 안재화 www.seilpcb.co.kr)가
올해 자동차·휴대폰 분야와 일본 시장을 집중 공략, 매출 900억원 달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