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동에 위치한 세일전자는 휴대폰과 반도체 등 전기.전자제품에 들어가는
전자회로기판(PCB)을 개발 및 생산하는 국내 대표적인 PCB 전문기업이다.
인천 비상장 인쇄회로기판(PCB)업체 중 최대 규모인 세일전자의 매출이
스마트폰과 자동차 시장 확대로 고공성장하고 있다.
제조업체 세일전자(주)(대표 안재화)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탐방하고
기업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불황에 고생하는 중소기업을 위로할 예정이다.
“요즘 스마트폰과 자동차 특수로 주문이 폭주해 제대로 쉬는 날이 없을 정도입니다.”
인쇄회로기판(PCB)업체 세일전자(대표 안재화·사진)의 김건태 전무는 최근 주 생산품목인 PCB 주문이...
‘세계에서 으뜸가는 회사’ 라는 뜻의 세일(世一)전자㈜는
자동차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산업에 널리 사용되는 최첨단 인쇄회로기판(PCB)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국내 대표기업이다.
두산인프라코어·공항公·항만公·우진세렉스·경신·세일전자GWP 코리아가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인천지역 6개 업체가 선정됐다.
GWP코리아 100대 기업 선정
‘일하기 좋은 일터’가 최근 기업경영 혁신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내용의 '2011년도 유망중소기업'에
세일전자(주) 등 30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규모보단 기술로 승부…BMW·혼다에도 우리 PCB 들어가지요"